
가사
예전엔 내가 남다른 줄 알았어 그땐 그런 게 좋은 건 줄 알았어 이제 와서 보니까 남들과 다르다는걸 마치 대단한 사람이라 착각했던 거 같아 좀 특이하다고 해서 그게 특별한 건 아닌데 사실 이도 저도 아닌 걸 들킬까 그랬나 내가 어떤 길에 서 있는지도 모른 채 걸어가려고 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모른 채 판단을 내려야 해 사람들은 정작 관심도 없지만 누가 나를 어떻게 볼지 너무 신경 써 주위의 시선들은 그리 살피면서 정작 주변엔 이렇게도 내 사람이 없네 커다란 단점이 자잘한 장점들을 다 가려서 좋은 점을 보여줄 기회가 잘 없네 내가 어떤 길에 서 있는지도 모른 채 걸어가려고 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모른 채 판단을 내려야 해 별 뜻도 없이 그냥 던진 말일 텐데 난 언제까지 같은 말을 되뇌일지 내가 어떤 길에 서 있는지도 모른 채 걸어가려고 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모른 채 판단을 내려야 해 내가 어떤 길에 서 있든 걸어가야만 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을 내려야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융단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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