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누구나 한 번쯤은 미치도록 아프게 헤어짐을 겪곤 하는 거래 그게 우린 아니길 이다음은 더 없기를 바랄만큼 행복에 겨웠어 차가운 계절에 너의 사랑은 점점 식어갔지만 아직 난 그대로 머물러있어 하얀 눈이 내려 가슴이 시려와 돌아선 뒷모습마저 너무 아름다워 겨울벚꽃처럼 무심코 피어나 눈 녹아내리듯 다 사라지겠지 전부 시간이 흘러가도 아직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한데 오늘도 웃으며 널 보내고 있어 하얀 눈이 내려 가슴이 시려와 돌아선 뒷모습마저 너무 아름다워 겨울벚꽃처럼 무심코 피어나 눈 녹아내리듯 다 사라지겠지 그날의 조각들이 점점 흩어질수록 차마 난 바라볼 수밖에 없었어 참 고마웠었던 너란 걸 알기에 겨울벚꽃처럼 추억이 돼버린 널 내 생에 한 번뿐인 널 그리고 그리다 우리가 새겨놓은 발자욱들을 따라 한참을 가보니 어느새 난 혼자였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유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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