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아무도 보아주지 않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곳 누가 너를 이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곳 같은 얘기를 목이 쉬게 같은 길을 발이 부르트게 걸어도 벽이 높아서 나도 오를 수밖에 없어 차갑게 퍼붓는 비보다 마음속에 내리는 비가 나를 떨게 해 이제 앞엔 떨어지는 길만 남은걸까 바래왔던 건 아주 작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따스한 집에 돌아가는 것 바래왔던 건 아주 작은 땀방울의 소중함을 알고 아름다운 미소를 알며 따스한 네게 돌아가는 것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누가 너를 이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오지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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