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내 음악을 알린다
한알린
오늘은 비가 내리는 날 비가 주루룩 내리는 날 밖을 나가보니 거리엔 다 연인뿐 나만 홀로 서있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난 우산을 접고 걷고 있어 하지만 계속 걸어봐도 넌 없고 빗물만이 날 적셔주고 있어 계속 그땐 나도 혼자가 아닌데 나도 그땐 둘이였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결국 혼자있네 혼자 길을 걷고 있네 니가 너무 그립다 말을 해 넌 이런 내 맘을 이해해주겠니 제발 나에게 돌아와 예전처럼 안아줘 난 계속 여기에 있을게 너만 바라보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