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가 나눈 이별은 시간에 지는 낙엽일 뿐이야 짧은 낮과 긴긴밤이 서로에 건넨 인사일 뿐이야 먼지 가득 쌓인 마음에 몹시도 서러워 운 밤에 잡은 두 손을 놓쳐버릴까 별을 따다 주던 꿈도 따라간 소년아 이별은 가을이야 꽃과 나무도 움츠린 때야 외로운 겨울 속엔 쌓인 눈처럼 잠시 머물다가 준비가 되면 사월보다 더 먼저 봄으로 가 안녕히 우리가 머문 시간은 빛에 바래진 기억 속에 잠겨 긴 새벽 끝자락에서 뒤척이는 널 꼭 안아줄 거야 먼지 가득 쌓인 마음에 몹시도 서러워 운 밤에 잡은 두 손을 놓쳐버릴까 별을 따다 주던 꿈도 따라간 소년아 이별은 가을이야 꽃과 나무도 움츠린 때야 외로운 겨울 속엔 쌓인 눈처럼 잠시 머물다가 준비가 되면 사월보다 더 먼저 봄으로 가 안녕히
크레딧
- 아티스트
- 새벽공방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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