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정우물
세상이라는 소나기들이 지겹게 따라와요 난 계속 달려야 했어요 언제부턴가 내가 서서히 잠겨가는 걸 느껴요 난 이제 멈춰야 될 것만 같아요 저 멀리 걱정하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저 멀리 기다리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