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 하는 마음에 뒤돌아 보면 보이는건 외로운 나의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영남
- 장르
- 성인가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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