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오면
호아
저 너른 들판을 걷네 이 바람 소리는 멀어지고 낡은 그리움을 덮네 아쉬운 마음은 잊어야 하네 같은 숨을 쉬고 함께 발을 맞춰 이 노랠 불러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저 별은 어둠을 걷네 눈부신 하늘은 아득한 바다 위로 흐른 밤 별들 아래로 춤 추는 사람들 같은 숨을 쉬고 함께 발을 맞춰 이 노랠 불러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아득한 바다 위로 흐른 밤 별들 아래로 그 날이 오면 가득한 바람들로 부른 밤 모습 그대로 그 날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