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 이별의 종점, 귀향, 됐어요
혜은이
속절 없이 피고지는 한송이 꽃이라고 바람따라 오고가는 사연이 없을까 꽃을 바라보듯이 나를 좋아하던 사람 한순간이 지나 꽃잎이 지면 손 흔들며 떠나겠지 바람만 불어도 꽃잎은 지지만 향기는 남아요 예쁜 꽃을 찾아서 나를 두고 떠난 사람 영원토록 피는 꽃이 없다고 빈 손으로 오시겠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해 사랑의 꽃송이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해 사랑의 꽃송이 사랑의 꽃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