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Man in the mirror 거울 속에 난 이미 날 잃어버린 지 오래 가면을 쓰고 있네 그 모습을 보기가 싫어 너희들의 가짜 위로 다 가식에 절어 들어주기도 더러워 필요해 지금 난 누군가 먼저 다가와 주기만을 빌어 하늘엔 떠 있네 홀로 보름달이 난 물어 혼자가 외롭지는 않니 받은 건 없이 빛을 주기만 하는데 왜 너는 지키고 있는 거야 그 자리를 그때부터 난 느꼈어 정말 누군가에게는 필요해 보름달이 그리고 내가 되어줄 수 있다는걸 그렇게 생겨버린 거야 나만의 역할이 혼자인 밤 난 슬프고 외롭지만 혼자인 널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 누군간 날 미쳤다고 보겠지만 저 보름달을 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니까 니 곁에 있어 줄게 니 손 꼭 잡아줄 게 내가 잘 아니까 간절한 니 맘 아니까 니 곁에 있어줄게 니 손 꼭 잡아줄게 저 보름달처럼 어둠 속에서 더 빛나야 하니까 책상과 멀어졌을 때 그때 멀어진 건 책상만이 아님에 확신이 들었던 건 책상이 아닌 세상과의 거리감이 느껴질 때 친구들도 하나씩 떠나 철없던 놈들도 하나씩 변하고 있는데 난 뭐 하는 건지 울리지 않을 핸드폰을 오늘도 켜 난 그때 듣던 노래들이 생각나 Good day는 오지 않을 거라 했던 나 괜히 짜증을 내고 다음 곡을 넘겨 반딧불이의 빛이 이어폰에 번져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숨 쉴 시간이 필요했고 그때 난 이 길에 들어서게 됐어 그 첫장이 이제 시작되었어 혼자인 밤 난 슬프고 외롭지만 혼자인 널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 누군간 날 미쳤다고 보겠지만 저 보름달을 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니까 니 곁에 있어 줄게 니 손 꼭 잡아줄 게 내가 잘 아니까 간절한 니 맘 아니까 니 곁에 있어줄게 니 손 꼭 잡아줄게 저 보름달처럼 어둠 속에서 더 빛나야 하니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주형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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