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려왔던 인생이 뭐 하나도 정확히 기억조차 나질 않아 누군가는 내게 쉽게 말을 하네 좀 더 쉽게 가지 뭘 No idea what it is Somebody tell me please No idea what it is 한 살 두 살 먹다 보니 이젠 너무 웃겨 누가 만든 이정표 대로만 난 가고 있어 이젠 누가 날 위해 말하든 믿고 싶지 않은 그런 세상이야 맞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쉽게 걸어가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멈추지 않는 여름날의 내리는 저 비처럼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숨 막혀 흘린 땀방울인지 비에 젖은 물방울인지 한없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 퍼붓는 소나긴 아냐 끝없이 쏟아지는 빗방울만 맞이하는 모습이 난 이상한 여름의 반복이야 맞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쉽게 걸어가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멈추지 않는 여름날의 내리는 저 비처럼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비가 내려줄 때면 잠시 쉬어가라고 Oh Oh 네가 말해줄 때면 잠시 멈추고 자리에 누워 한 번씩 영원히 난 잠들어 깨고 싶지가 않아 그럴 수가 없단 걸 알면서도 한 번씩 그러기엔 너무 어른이 돼버린 것 같아 쉬어가라고 잠비가 계속 말을 해주는데
크레딧
- 아티스트
- 11시11분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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