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거리
이범학
부딪지는 햇살마다 스치는 너의 그 모습이 사랑하는 시작인 걸 난 알아 지난 시간엔 함꼐보다 나 혼자이길 원했던 건 익숙해진 외로움 때문이였어 *오늘이란 종이위엔 그리움이란 물감으로 내 모습만 가득히 그려가고 타인이란 그런 이름도 이젠 모두 너의 모습 뒤로 흩어져 떨어지는 빗물속에 스치는 너의 느낌들이 사랑하는 기쁨인걸 난 알아 부딪치는 햇살마다 스치는 너의 그 모습이 사랑하는 시작인걸 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