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정든 내 고향을 떠나 서울 온지 몇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 찾는 이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들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다르네 똑같이 웃는 얼굴 모두 세련미가 넘치는 이 곳 사람들 사랑도 다 팔고 사는 이 거리에서 내가 살 던 그곳이 그립구나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촌스럽고 가진 것 없는 내 모습을 뭐라 해도 나는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아이야 내가 살던 곳 다시 그 곳으로 갈래
크레딧
- 아티스트
- 왁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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