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골든 제2집
송창식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한 숨 짓는 나그네 어제 떠나 온 정든 사람이 그리워 한 숨인가 어두운 밤 하늘 별빛을 보며 울고 있는 나그네 멀리 두고 온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인가 그토록 그리운 고향집이라면 정 들었던 사람이라면 발 길 돌이켜 오던 길 가야지 어이해 망설이나 정든 옛집은 정든 사람들은 떠나 온후엔 그리운 것 아 사랑은 미련을 또 미련은 괴로움을 괴로움은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