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최백호
거리엔 바람 너의 야윈 모습 흔들리는 청춘으로 힘이 들었지 창밖엔 비 밤을 새우는 길잃은 새가 되어 울었지 아쉬워 작은 가슴 어쩌지못해 아팠던 이제는 멀어진 세월 그리운 첫사랑 처음 그 순간 젖은 눈동자 가슴에 상채기로 남았지 모든 것이 사라져지고 내 앞에 너 하나만 서 있었지 그리워 찾아가는 나의 집 빈터에 이제는 아련한 추억 서러운 첫사랑 아쉬워 작은 가슴 어쩌지못해 아팠던 이제는 멀어진 세월 그리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