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쯤 숙취와 함께 찾아오는 두통 냉수를 한 사발 들이켜고 나서는 어제 기억은 어디로 갔나 내 전화기는 왜 또 부서졌나 난 또 바보같이 하루를 지웠네 정신이 멍해져 울렁거려 속이 쓰린 만큼 맘도 쓰려 하루를 채우고 하루를 버려 내가 잊혀져 가 그대의 하루를 가득 채운 숙취가 원망스럽네 오늘도 술자리에 나가는 내가 참 한심스럽네 날 제발 좀 말려줘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나를 달래줄 너뿐이라서 결국 또다시 찾아 못 이기면서도 정신이 멍해져 울렁거려 속이 쓰린 만큼 맘도 쓰려 하루를 채우고 하루를 버려 내가 잊혀져 가 그대의 하루를 가득 채운 숙취가 원망스럽네 오늘도 술자리에 나가는 내가 참 한심스럽네 그대의 유일한 친구라는 말이 참 슬퍼 보이네 오늘도 술에 기대 잠드는 그대가 안쓰럽다네 널 이해할 수밖에
크레딧
- 아티스트
- 우리같은사람들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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