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yoyo 난 단지 음악을 한다는 그 이유로 불편해진 게 많아 걸을 때면 항상 곡 고민 어떤 chord 위에 어떤 flow 비비고 지지고 볶아야 하나 내가 애초에 천재로 태어났다면 싸그리 필요 없는 일 팔자 좋게 침대에서 잤겠지 이건 같이 사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했던 엄마의 말 아 엄마 그래도 밥은 잘 챙겨 먹으니까 걱정 마 10대로 돌아간다면 음악을 하라고 휙 뺐었을 거야 붓 너 대학 못 간다고 이력서 한 칸에 목숨을 걸었던 나의 고등학교 졸업한 티도 제대로 못 벗었던 20대 초 여자 빼곤 다 바꿔도 돼 가장 완벽한 창조를 위해 주변에 물어보기도 했지만 양아치 돼 번 돈 내 가치를 떨어트리거든 wow 뮤지션으로서의 삶은 고통스러운 걸 꽤나 시작도 하기 전에 봤던 것들에 비해 아주 적절하게 미지근한 그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음악 나의 삶 미래엔 아름다운 나날들만 나 일을 시작하기 위해선 차분함이 필요했지 미랠 위한 거라 합리화해 꾹 참기로 했지 내 정신은 이미 몇 번의 재탄생을 갱신 발이 묶인 시기에도 전성길 이룩할 테니 날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건 욕구 음악이 내 글러브라면 랩은 던질 강속구 차가운 음료수도 냉장고 밖에선 금방 식어 취해있건 제정신이건 도망치는 건 아무것도 해결 못해 우린 만들어야 돼 방주를 아무 말이나 찍 뱉던 나도 이제 음악가 이후를 준비해 내 레이블 TRUSTRUST 회사 이름 그대로 해석하면 돼 믿고 또 믿음 거울 안의 내 모습이 바뀌기 시작했지 이젠 안 깨도 돼 거울 깨고 싶지도 않아 더 이상 그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원해 내게는 가장 이상적이라 아주 적절하게 미지근한 그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음악 나의 삶 미래엔 아름다운 나날들만 아주 적절하게 미지근한 그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음악 나의 삶 미래엔 아름다운 나날들만
크레딧
- 아티스트
- 크록 (CROQ)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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