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리워하기를 몇 날 애태워 보길 몇 날 그렇게 하루 하루를 버리고 온 종일 빈 속을 채운 눈물도 물려와 이제는 더 삼킬 수 없어 그래도 잊을 수 없나 봐요 보고 싶어도 생각났단 말로 그댈 떠밀어봐도 내 눈에 보이던 그대 모습 소리쳐 웃던 시간들 가슴을 다 들어내도 잊을 수가 없나 봐 그런가 봐 딴 사람 만나길 몇 년 웃음 져 보길 몇 년 그렇게 하루 하루를 버리고 자정이 넘을 때까지 티비만 켜보다 겨우 잠을 청했는데 그래도 잊을 수 없나 봐요 보고 싶어도 생각났단 말로 그댈 떠밀어봐도 내 눈에 보이던 그대 모습 소리쳐 웃던 시간들 가슴을 다 들어내도 잊을 수가 없나 봐 그런가 봐 혼자가 돼버린 거죠 해가 진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없는 거죠 데려다 준 그 모습 사라져 갈 때까지 바라만 보던 나도 없는 거죠 다시는 사랑은 뒤를 볼 수 없나 봐 늘 마주보고 있던 가슴이 매일 멀어지는데 그대에 앞에선 그 사람만 사랑하다 날 잊겠죠 한번쯤 돌아와주면 가끔 찾아와주면 좋을 텐데 돌아와주면 가끔 찾아와주면 좋을 텐데
크레딧
- 아티스트
- 김현정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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