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무 이상해 맘을 쓰다듬는 비도 내리고 기대하던 바람도 하나씩 불어오는데 너만 안 오지 너만 안 오지 여전한 진심으로 다가서 보아도 시리도록 차가운 말투에 자꾸만 눈에 서리가 앉아 기다려 내가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것 기다려 부담되지 않게 그대로 있는 것 언젠가 한번, 너의 사랑에 지쳐 울고 싶을 때 왼쪽 어깨를 기꺼이 내어주는 것 고단한 하루 끝에 네모난 하늘을 바라볼 때면 한켠에 접어둔 모서리처럼 자꾸만 널 헤아려 보는 걸 나만의 꿈결 속에서 기다려 내가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것 기다려 부담되지 않게 그대로 있는 것 언젠가 한번, 너의 사랑에 지쳐 울고 싶을 때 왼쪽 어깨를 기꺼이 내어주는 것 너무 늦지는 않았으면 내 마음 다 알게 된다면 주저할지라도 내게 일러주길 아무것도 묻지 않고 너와 함께할 테니 내가 널 위해 해야만 하는 것 기다려 멀어지지 않게 그대로 있는 것 언젠가 한번, 너의 사랑에 지쳐 울고 싶을 때 조용한 걸음 그 뒤로 떠나가는 것
크레딧
- 아티스트
- 태석 (TAESEOK)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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