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1
김수희
물보라로 피어나던 찬란했던 지난 세월 머물러 돌아보니 강이 되어 흐르네 그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아름다운슬픔 아름다운 고통 일지라도 나이제 그대앞에 그대앞에 다시 서리라 아 사랑은 아름다운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아름다운슬픔 아름다운 고통 일지라도 나이제 그대앞에 그대앞에 다시 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