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날 가랑비 내리더니 나뭇잎 하나 둘 떨어지고 햇살이 그 밑에 숨어버리면 산길은 가을을 맞는다 친구의 모습은 코스모스 가늘게 생각 나 피어나네 파아란 하늘이 숨을 쉬면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서는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겨울이 겨울이 하얀 눈이 하늘에서 펄펄 내려오면 친구들과 눈썰매 만들어서 언덕너머 너머 달리자 따뜻한 방 안에 여우얘기 겨울밤 깊도록 익어가고 꼬마별 창밖에 반짝이면 밖에 달려가고 싶구나 하이얀 나라가 저 멀리서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산울림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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