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에 떠있는 높은 저 달은 이젠 내겐 밝은 해 같아 밤낮이 바뀌어 버려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도 몰라 푹 자고 싶은데 오늘도 잠들지 못해 생각은 머리를 휘저어놨다가 달 빛을 조명 삼아 춤을 춘다 잘 자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어제인지 오늘인지 내일이 오늘인지 달이 뒤집어져 버린 밤 거꾸로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내 달은 그렇게 져 물어가 베개에 귀 대고 누워 달처럼 빛나는 액정 너머로 수많은 이야기가 보이고 다들 너무 좋아 보여 정말 행복한 걸까 푹 자고 싶은데 오늘도 잠들지 못해 생각은 머리를 휘저어놨다가 달 빛을 조명 삼아 춤을 춘다 잘 자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어제인지 오늘인지 내일이 오늘인지 달이 뒤집어져 버린 밤 거꾸로 돌아가는 시곗바늘처럼 내 달은 그렇게 져 물어가
크레딧
- 아티스트
- 지수팍 (JISU PARK)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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