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마음을 다해 부르면 누가 알아줄까 술잔에 가득히 담긴 숨겨둔 나의 얘기 시답잖은 농담에도 웃어지지 않는 밤 어디서 길을 잃었나 무거운 이 내 발걸음 힘을 내게 친구여 내게 말해주오 바람처럼 훨훨 날 수 있게 별보다 환히 빛나던 내 꿈은 그 어디에 당신께 물어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굵어진 손마디마다 새겨진 너의 꿈들 그늘에 쉰다고 한들 나무랄 이 없으리 햇살이 드리우는 날 바람은 벗이 되리 날개를 펴고 차올라 창공이 너의 것이니 힘을 내게 친구여 가슴 활짝 펴고 바람처럼 훨훨 날 수 있게 비바람 몰아친대도 그곳이 어디라도 뜨겁게 나아가리라 저기 저 새들처럼 저기 저 새들처럼 내 마음 새들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최백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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