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구태여 보탤 것 없다오 그 정도면 다 알아들었소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어떤 맘을 건네고 싶은지 기어이 택한 맘이니 생각 마시고 걸음하시오 나는 저기 깊고 깊은 골짜기 그곳에서 잠시 쉬다 갈 테니 아마 잎새 달 어느 날이었죠 계절에 맞춰 부는 봄바람에 휘날리던 살구꽃 흩날리던 마음은 그때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네 어릴 적 건네받았던 한 송이 이름 모를 꽃 숨길 수 없이 붉어진 볼 살포시 얹었던 내 손위로 아마 잎새 달 어느 날이었죠 계절에 맞춰 부는 봄바람에 휘날리던 살구꽃 흩날리던 마음은 그때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맘때 불어오는 바람 나의 모든 걸 흩어지게 만들어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나눈 약속들 아마 잎새 달 어느 날이었죠 계절에 맞춰 부는 봄바람에 휘날리던 살구꽃 흩날리던 마음은 그때부터 당신을 사랑한다 말했죠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네, 세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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