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참 바쁘게 살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또 오랫동안 지나 오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살아가 매일 같은 날들 오 너 없는 이 곳에도 꽃이 피고 낙엽 지고 눈이 오잖아 붙잡은 두 손 살짝 기댄 어깨 당연했던 나날들 소중한 시간들을 왜 몰랐던 걸까 그렇게 살아 아주 가끔 조금 곁에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이런 생각 스쳐가듯 떠오를 때면 그래도 미소 짓게 됐어 오 모두가 잊더라도 기억할게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함께 밤하늘 아래 속삭이던 고백 따뜻했던 순간들 너의 목소리마저 나 잊어버릴까 두려워 널 품고서 살아 아주 가끔 조금 곁에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이런 생각 스쳐가듯 떠오를 때면 그래도 미소 짓게 됐어 오 모두가 잊더라도 기억할게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함께
크레딧
- 아티스트
- 로메론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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