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떡해야 할까 덤덤한 척 널 기다리고 있어 때마침 문자 어디야 저 멀리서 내게 걸어오는 사람 반갑게 손 흔들며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 미안해 혹시 많이 기다린 거니 아니야 나도 막 도착했어 어색한 그 공기 속에 마침 눈이 내리고 우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하늘만 바라봤지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온 세상이 이렇게도 그대를 비추네요 꼭 꿈이 이뤄진 크리스마스에 아이처럼 내게로 온 선물 같아 누구보다 아름답죠 넌 그때 내게 같이 걷자 했었고 난 조심스레 발을 맞췄어 한참을 그렇게 걷다 잠시 거리를 맞추고 하얀 눈이 내린 거리에서 서로만 바라봤지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온 세상이 이렇게도 그대를 비추네요 꼭 꿈이 이뤄진 크리스마스에 아이처럼 내게로 온 선물 같아 누구보다 아름답죠 오랜 시간 나 바라왔었던 꿈이 이루어진 거야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거리에 온통 하얀 눈이 내리고 마치 아이들처럼 온종일 웃고만 있는 너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날 안아주던 너 그 따스함에 눈을 감죠 아름다운 밤 메리 크리스마스
크레딧
- 아티스트
- 정다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