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랑이 다가와 말을 걸어도 들리지 않던 나였죠 부서져 흩어질 마른 꽃처럼 저 부는 바람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죠 그런 내가 웃어요 그대 들뜬 표정에 빗속을 달려온 그댈 안고서 나는 눈을 감고 그댈 느껴봐요 내게 취해버린 그대 숨결을 붉게 물든 나의 눈물 삼켜줘요 지난 내 아픈 기억마저 그 입술로 지워요 하늘이 허락한 사랑인가요 상처 많았던 내 삶에 내 안에 자라날 많은 욕심이 날 얼마나 또 끝도 없이 지치게 할까요 그런 내가 웃어요 그대 들뜬 음성에 많은 걱정들이 날 붙잡아도 나는 눈을 감고 그댈 느껴봐요 내게 취해버린 그대 숨결을 붉게 물든 나의 눈물 삼켜줘요 지난 내 아픈 기억마저 그 입술로 지워요 사랑이란 이유로 다시 울게 될까봐 많이 두렵지만 마지막으로 그댈 믿어 볼게요 아나요 잃게될까 두려운 이 행복 마치 설레이듯 불안한 마음 그댈 사랑하려 매일 눈 뜨겠죠 영원히 그댈 지켜내려 또 하루를 살겠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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