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태진아 - 잘 살거야
태진아
어제밤 잠든 그대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오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오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