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Life goes on 이란 말은 앞이 아니라 똑같은 반복 같어 Edge of Tomorrow shh 별로 다를 게 없지 똑같애, 어제랑 오늘 LP 틀어, 따마 안 질려 don’t die colors 내 방 조명은 스텔라 하나 낀 채 넘나드는 타임라인 딴 거 틀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다음 날 출근 때만 먹어 딴 마음 한강뷰에선 지하철 밀도가 안 보여 내 고민은 부스 안처럼 좁아, 서울 한복판 꿈은 사치인 게 맞네 이거 하나만 버리고 새 버전의 날 재발매 반겨 어젯밤의 배드, 똑같은 패턴 스트레스 상황에선 아무리 선 넘어도 예선 다시 내 앞에 있어 멀쩡한 척 no more patience 결국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뿐 없다 생각할수록 이 리스폰 하긴 그게 바로 너니까 비슷한 오후 비슷한 패턴 비슷한 럽 또 비슷한 옷 돌려입지 가끔 일탈해도 결국엔 다시 돌아와요, 헬로 어제랑 오늘.. LP는 플레이 중 아마 내 인생 몇 안 되는 레져 온전히 즐기지 못하게 전화는 방해를 해줘 Ring Ring, 거절 힘들게끔 말해둔 외주 뾰족한 수라곤 앞에 바늘뿐 난 판에서 떼고 초록색 말레를 땡겨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다 개나 줬지, 자신을 아끼는 태도 싫었거든 매 순간이 계산적인 속물 해서 그 작업 중 또 몇 개가 내 가치를 매겨? 꿈 좋지, 나도 역시 꿈 좇지만 이 추격전에 세 보기엔 너무 많더라고, 표지판이 하나하나 다 무시 못 하는 성격이란 똑같이 끝날 하루에 안주만 하는 편리함 자초한 딜레마, 해결은 마음보단 실체야 이해보다는 이해라며 수천 장의 지폐와 뭐 명성이지만 닿지 않아 언제 한 번을 이유는 나한테 있어 그러니 여태 반복 중인 어제와 오늘 어제와 오늘 다른 플레이리스트 다른 마음, 난 도착지를 알지 그래야 성립이 돼 거꾸로 걷는 이 방향이 사람들 사이 작은 거짓말은 범죄 같지만 보다 큰 거짓말은 되려 진실이 되잖니 야 꿈 같은 오글거리는 단어의 어감 보단 돈이란 단어가 더 멋진 게 당연 정상 체감이 되잖아 다시 옷 갖춰 입어 너 아주 정확히 봤어 난 밥 마인드만 있어 왜냐면 다음 선 넘어도 다시 다음 선 넌 모르잖아 음 이 래퍼의 감수성 이룬 것 없이 가능성만 계속 역설하는 꼴이 난 믿고 있었는데 이게 될 거라고 내 멋이 내 삶 속엔 반복되는 일들이 있네 야곱의 DNA, 비슷한 남들 피드백 집에서 나오기 전 지하철이 폭발한들 어떻게든 출근할 것 같아 한국사람들 왜냐면 무섭거든 Life goes on 무서운 건 반복, 그 반복에 갇히지 않는 방법 Life goes on 샤워부스 안쪽에 모아놨던 감정 다 바꿔 무서우면 다 돈으로 쓸데 없는 소리들은 꺼버려 지겨운 똑같은 서울을 무서우면 한 번에 뛰어넘어 그 허들 무서우면 무서우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테 (ITÉ)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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