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김현중
나 이제 떠난다 이곳을 지친 날들은 모두 남긴 채 나 그대 이름을 불러본다 더 이상 담을 수 없는 그대의 이름을 언젠가 우리가 했던 약속을 이제 안녕이란 이 자리에 두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