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끔씩 눈길 가는 곳에서 하루에 반복이 세월이 되고 지나온 흔적들 따라 한 줄 또 한 줄 늘어갈 때마다 나지막이 그곳에 보내는 혼잣말 이제 쉬어요 오직 나를 위한 삶 아직도 흘려야 할 땀이 남았나요 잠시 숨 쉬어요 단지 그댈 위한 삶 사진 속 어색하게 웃고 있는 그대들 그녀의 표정들은 귀찮은 척 수줍은 표정으로 인사해 그대는 당당한 척 세월을 잠시 잊어버린 채 울어도 돼요 이제 참지 말아요 늘어난 주름들이 혹시나 때문인가요 이젠 말해요 전해보지도 못한 말 쉬운 듯 망설이듯 떨리는 내 숨소리 사랑한다는 말 사진 속 흐르는 기억을 쌓여간 먼지도 세월이 되고
크레딧
- 아티스트
- 김현수
- 장르
- 클래식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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