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새 높아진 하늘에 살근한 바람이 해 질 녘 풀숲에 내리면 저만치 마중 나온 귀뚜라미 소리에 보고픈 얼굴이 떠올라 불어오는 곳엔 네가 있던 풍경 그린 듯 마음에 닿을 때 아 가을이여 아 가을이여 몇 번의 계절이 나에게 남았을까 홀로 머무는 마음이여 불어오는 곳엔 네가 있던 풍경 그린 듯 마음에 닿을 때 아 가을이여 아 가을이여 몇 번의 계절이 나에게 남았을까 홀로 머무는 마음이여 모자란 듯 허전한 마음도 서늘히 스치는 바람에 날려 나도 이 계절을 닮아 그리운 사람이고 싶어라
크레딧
- 아티스트
- 손지수
- 장르
- 클래식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