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릴 적에 동화 속에 삶은 너무 달콤해 겨울에 얼었던 고드름에 반짝이던 결정들이 맺혀져 있었는데 있었는데 때 묻지 않은 채로 하얀 눈에 새를 그려 봐도 되돌아가 훌쩍 커버린 나의 작아져 버린 도시에 남아 있네 끝과 끝은 맞붙힌 고리가 되어 하나로 이어져 있어 우리 둘은 함께 있어 예전 그 겨울 니가 서 있던 곳에 서서 네가 오기를 기다려 네가 돌아올 길 위에서 눈을 감았다 다시 떠 봐도 그곳엔 네가 보이지 않고 뻗은 손에 별이 닿게 해 네가 돌아올 길 위에서 눈을 감았다 다시 떠 봐도 그곳엔 네가 보이지 않고 뻗은 손에 별이 닿게 날 괴롭혔던 많은 생각 벗어던져 너의 눈가엔 그늘보단 빛이 어울려 그리웠어 한 손엔 꿈을 꽉 잡고 놓지 않았던 너의 순수했던 모습을 난 기억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난 망가져버렸어 허나 그날을 난 기억해 잊지 못해 절대 수없이 꿈을 꿨기에 다시 돌아갈래 이제 나를 가로막던 벽을 깨 네가 돌아올 길 위에서 눈을 감았다 다시 떠 봐도 그곳엔 네가 보이지 않고 뻗은 손에 별이
크레딧
- 아티스트
- That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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