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는 밤에
그 슬픔을 말을 했네
다 정한 마음에
그 슬픔을 말을 했네
지난달을 다 잊어보려고 한대도
난 잠을 잃고 펜을 들어 글을 쓴대도
그날 일은 아직 선해 선해
다 가져가고 나면
텅 빈 마음이 된대도
다 떠난
이 밤 그 말을 한대도
전부 다 비워내고 나면
그 작은 마음이
아직 남아 있네
다 떠난
이 밤 그 말을 한대도
전부 다 비워내고 나면
그 작은 마음이
아직 남아 있네
다 자는 밤에
그 슬픔을 말을 했네
다정한 마음에
그 슬픔을 말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