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그런대로 잘지내고 있어 늘 그래왔듯 똑같은 날을 보내고 일부러 피하던 사진 속 우리의 모습도 그리 아프지않게 마주할 수도 있어 그래 조금씩 잊혀질거라 애써 나를 달래며 지냈어 근데 그렇게 무뎌질수록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너를 지웠다 또 썼다 지웠다 자꾸 반복하는 나를 어떻게해 이젠 괜찮아진 것 같다가 하루에 수백 번 네가 내맘을 다 흔들어놔 매일 울었다 웃었다 또 울다 지쳐 잠에 드는 내가 싫은데 아무렇지 않은 것 같다가 하루에 수백 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전부 어질러놔 그래 언젠가 잊혀질거란 너의 마지막 말을 알겠어 근데 아직도 널 지우는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 너를 지웠다 또 썼다 지웠다 자꾸 반복하는 나를 어떻게 해 이젠 괜찮아진 것 같다가 하루에 수백 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전부 다 어질러놔 이렇게 울고있는 나를 안아주는 널 떠올리다 또 잠들어 꿈속에 우린 너무 너무도 아름다운데 이제는 그저 꿈이라는 게 아파 매일 울었다 웃었다 또 울다 지쳐 잠에 드는 내가 싫은데 아무렇지 않은 것 같다가 하루에 수백 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전부 다 어질러놔
크레딧
- 아티스트
- 별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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