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
한석규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푸념을 머리맡 가까이 두고 손끝이 아려오게 파고든 아픔은 저 멀리 되돌려주자 내가 그대 벽이 되어 기대 쉴 수 있게 빛나던 어떤 날을 떠올릴 수 있게 함께 가자 손을 잡고 같이 가자 손을 잡고 내일 같은 날이 오면 안아줄 수 있게 철없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함께 가자 손을 잡고 같이 가자 손을 잡고 함께 가자 손을 잡고 같이 가자 손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