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울고 있는 건 나였고 기다리는 것도 나였다 붙잡고 있는 건 나였고 이별을 말한 것도 나였다 헤어지자 겨우 나 말하자마자 오늘을 넌 기다린 것 마냥 어제를 다 이제 다 잊은 듯 도망가 버린 너 내가 널 찼는데 이 더러운 기분은 뭐야 내가 널 찼는데 내가 널 찼는데 참 자유롭게 멀리 날아가 버린 너 고마운가 보다 기다렸나 보다 차라리 잘됐어 잘 돼서 눈물이 나나 보다 어쩌면 난 달라진 너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 이별보다 아팠던 내 맘을 안아달랬는데 꿈을 꾸었다 이 모든 게 꿈이었다 훨훨 날아갔다 그는 날아갔다 영원히 끝 내가 널 찼는데 이 더러운 기분은 뭐야 내가 널 찼는데 내가 널 찼는데 참 자유롭게 멀리 날아가 버린 너 난 아직 너였는데 마지막 기회를 준 게 마지막이 돼버린 너 차고 싶었는데 난 그저 네가 아닌 날 아프게 한 그 상처를 고마운가 보다 기다렸나 보다 차라리 잘됐어 잘 돼서 눈물이 나나 보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혜인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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