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음반
김원중
춤춘다. 춤춘다. 춤춘다. 춤춘다. 달빛아래 불어온 바람이 미루나무 이파리를 깨우고 푸른나무들 어깨동무하게 하고 움츠리고 있는 우리들 일으켜 세워 춤춘다 춤춘다 춤을 춘다 서러운 것 모두 바람에 던져 버리고 세상속으로 걸어 걸어들어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나의 춤을 보여주고 싶어 춤춘다 춤춘다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