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는 어느새 반달이 되었구나 나의 마음도 반쪽이 되었는데 빛나는 너는 조금 더 서쪽에 노을 빛이 비치는 넌 저쪽에 넌 구름 뒤에 숨어서 더 아프게도 보이던 너의 눈물 흘리던 밤에 나처럼 너도 날 찾고 있었어 참 고마워 가만히 바라보면 어느새 반달이 된 나의 마음 서쪽에 너무나 좁은 내 마음이라 너밖에 못 들어와 아프던 난 움직일 수 없어 그립다 말할 수도 없었어 어느 순간 넌 조금씩 변했지 그럴수록 네 마음은 편했겠지 똑같은 모습을 보던 나에게 내 모든 모습을 보던 너에게 넌 구름 뒤에 숨어서 더 아프게도 보이던 너의 눈물 흘리던 밤에 나처럼 너도 날 찾고 있었어 참 고마워 가만히 바라보면 어느새 반달이 된 나의 마음 서쪽에 너무나 좁은 내 마음이라 너밖에 못 들어와 아프던 난 움직일 수 없어 그립다 말할 수도 없었어 보고 싶다고 어둡던 그날 밤 서툰 그 말 꺼내지 말걸 그랬어 떠나간다고 마지막이라고 뒤돌아 설 때 널 잡을걸 그랬어 후회됐어 가만히 바라보면 어느새 반달이 된 나의 마음 서쪽에 너무나 좁은 내 마음이라 너밖에 못 들어와 아프던 난 움직일 수 없어 그립다 말할 수도 없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LIZ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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