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이 내려앉아
어느새 설레이는 마음들
가슴속 깊은아픔들도
이순간 모두 잊어버린 듯
걸음걸음이 그대 두 눈빛이
우리 나눴던 모든 이야기들이
먼 훗날 잘못이나 잊고서
조금은 낯설을 이곳에 섰을때
아련한 그 기억들이
따스히 나를 안아주기를
걸음걸음이 그대 두 눈빛이
말하지 못한 우리 아쉬움이
먼 훗날 잘못이나 잊고서
조금은 낯설을 이곳에 섰을때
먼 훗날 잊고 있던 그대 향기가
조금은 부끄럽게 나를 부를 때
아련한 저 기억들이
따스히 나를 안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