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디에도 네가 보이잖아 눈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네 빈자리가 더 시큰해지더라 흐려지다가도 네 향기만 스쳐 가면 너를 그리워하게 되는 내가 바보 같아서 우리 둘 이제 멀리서 텅 빈 밤을 버텨내기로 해요 하루 또 지나면 날이 선 아픔도 무뎌질 수 있잖아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오늘 밤은 유난히 네가 떠올라 사실은 널 사랑하는 건지 그 시절의 네가 그리운 건지 우리 예전으로 돌아가기에는 어쩌면 이젠 너무 많이 늦어버린 건 아닐까 우리 둘 이제 멀리서 텅 빈 밤을 버텨내기로 해요 하루 또 지나면 날이 선 아픔도 무뎌질 수 있잖아 이젠 너 없는 일상 속에 편안함도 익숙하지만 다시금 널 찾게 되는 날 너는 알까 뻔한 이별에 한 페이지로 우릴 설명하지는 못해 꿈같은 널 다시 보내줄게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이런 나를 보면 네가 울까 봐 사랑한다고 외치던 우리 둘도 지워지고 있잖아 우리 둘 이제 멀리서 텅 빈 밤을 버텨내기로 해요 하루 또 지나면 정말 이 아픔도 무뎌질 수 있을까 못 버티겠어 난
크레딧
- 아티스트
- 블루던 (Blue Dawn)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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