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종달새 언제 떠났는지 기억이 안 나 오월이었나 여름이었나 못 만날 사람들을 이제 잊어보려다 혹시 모르니까 기다려볼까 그냥 난 남들보다 조금 걱정이 많아 인간이니까 촌스러우니까 들어봐 세상이 날 미워하는 소리를 맘이 아프니까 노래할 시간이 생겼어 이불부터 개보면 알아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흰 자갈 위로 리본이 많아 짓지 못한 매듭인가 봐 고운 잎은 더 고울 거야 들고 있는 게 너니까 넌 다른 곳에 서 있어 반쯤 짓다 만 섬이야 나뭇잎이 떨어지는 동안 나는 생각해봤어 매번 작아지는 사랑은 어떨까 자존심이 떨어지는 동안에도 생각해봤어 맘 이렇게 찌른 사람은 누굴까 헬로우 당연히 그 사람이었어 헬로우 영원히 네 사람이고 싶어 헬로우 당연히 그 사람이었어 헬로우 영원히 난 사람이고 싶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문문 (MoonMoon)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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