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베스트 콜렉션
조영남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오늘인가 내일인가 행여나 기다린 내 마음 내 얼굴엔 검은 구름을 그대 얼굴엔 아침 햇살을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무지개 타고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