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또 하루가 지나간다 헛된 바람과 욕심들은 맘껏 아무리 비워내도 삶은 무겁기만 하구나 늘 쫓기듯 살아왔지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참 평범하게 사는 건 이 세상만큼 어렵구나 지나온 길은 지나온 대로 어차피 우린 잠시 이곳에 머무르다 갈 뿐 내 안에 숨 쉬는 아련한 오랜 꿈들이 언젠가 내 두 눈앞에 마주하는 그날까지 어김없이 또 주어진 날을 살아간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언젠간 전부 사라질 것들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듯 머무르다 갈 뿐 내 안에 숨 쉬는 허기진 오랜 꿈들이 언젠가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그날까지 어김없이 또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은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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