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주현미 - 또 만났네요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 네온빛 파고드는 추억만 슬퍼 저마다 사람들은 짝을 지어 짝을 지어 짝을 지어 걷는데 어이해서 나만은 홀로 헤매나 너무나도 사랑한 정이 아쉬워 아~~ 나는 울었네 차가운 불빛마저 흔들리는 거리 인적도 뜸해지고 바람만 슬퍼 저마다 사람들은 짝을 지어 짝을 지어 짝을 지어 걷는데 어이해서 나만을 홀로 헤매나 너무나도 사랑한 정이 아쉬워 아~~ 나는 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