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서울의 건물숲 도로들은 거미줄 나를 억누르는 구름 낀 하늘이여 wassup 서로를 먹이로 집어던져 불안한 정서 걱정은 풍선처럼 마구 커져 우린 배웠잖아 오직 싸우는법 경쟁속에 서로를 먹어치워가며 사는법 내게 내놔 하루 더 아무도 없는 작고 작은 섬 따뜻한 모래위로 떠날테니 나를 저 비행기에 태워줘 티켓은 one way 나를 찾지 마 전화는 내가 먼저 걸게 날씨도 물 온도도 ok 햇살을 받아 온몸으로 뜨겁게 sun block은 없네 여기에 날 잠시 잊어줘 미웠던 기억속 도시 밖으로 뱉어진 나는 so alone 잠시만 즐기다 돌아갈게 나 발자국을 남기며 잠시 걷다갈게 서울의 건물숲을 이제는 떠나 사람의 연락도 이제는 bye bye 모든게 싫어졌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맡겨 서울의 건물숲을 이제는 떠나 사람의 연락도 이제는 bye bye 모든게 싫어졌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맡겨 내가 태어나고 자라왔던 이 도시 서울 오늘도 거울 속 내 모습 타인과의 삶의 무게를 저울질 당하며 사는 것도 숨이 막혀 자주 몸이 아파 싫증이 나 사랑과 사람 자동차 건물숲 네온사인마다 피어오르는 욕망은 미완성된 소유들 오늘밤에 나는 떠날래 핸드폰은 바다에 던져 버리게 비워 캐리어 안의 짐들을 모두 덜어 아무것도 없이 그냥 걸어 바닷가에 누워 까만 밤하늘의 별을 세며 그 눈부심에 아이처럼 뜨겁게 울어 이유없이 시간을 보내다 잠이 들래 의미없이 자고 먹다 지는 해를 볼래 아무도 없는 곳에 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순간 순간마다 춤을 출래 서울의 건물숲을 이제는 떠나 사람의 연락도 이제는 bye bye 모든게 싫어졌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맡겨 서울의 건물숲을 이제는 떠나 사람의 연락도 이제는 bye bye 모든게 싫어졌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맡겨
크레딧
- 아티스트
- YURYEONG (유령)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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