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노래 (1 Set)
김용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 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에객정 북두성이 서럽 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