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워져 있었어 내 모든 하루가 포개어진 나의 손가락 사이로 풀잎의 종소리 마음에 깃들 때 다시금 마주할 수많은 질문들 새로웠던 마주함 사이로 지워졌던 마음이 떠올라 어디론가 갈 수 있을까 또 다른 어제를 묻고 그렇게 다시 일어선 지금 바래져 있었어 내 작은 하루가 얼어붙은 나의 한숨들 사이로 꽃잎의 목소리 귓가에 맴돌 때 찬 봄이 왔다고 이제야 알았지 소중했던 마주함 사이로 지워졌던 마음이 떠올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기다린 어제를 잊고 이렇게 다시 일어선 바래왔던 마주함 사이로 지워냈던 마음이 떠올라 한껏 날아갈 수 있을까 소중한 어제를 믿고 이렇게 다시 자라난 지나가는 사람들 지워가는 마음을 지나가는 사람들 지워가는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내 봄날들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은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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