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커먼 하늘에 비가 떨어진다 기적만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끝이 보인다 차가운 바람에 머리가 날린다 아껴왔던 눈물 참고있던 한숨 새어 나온다 니가 없는 토요일은 모든 게 낯설기만해 처음 와본 거리엔 쏟아지는 사람들 그 속에 널 보고 널 찾고 널 부른다 난 니가 없는 일요일은 버릇처럼 다짐을 해 함께 맞은 아침 꼭 잡았던 두 손 모두 다 잊을 거라고 혼잣말을 해본다 눈부신 햇살에 난 눈을 감는다 나를 보고 웃는 니 얼굴이 보여 또 후회를 한다 니가 없는 토요일은 모든 게 낮설기만해 처음 와본 거리엔 쏟아지는 사람들 그 속에 널 보고 널 찾고 널 부른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전부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아직도 손을 뻗으면 니 입술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니가 없는 단 하루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거울 속에 내 모습 초점 없는 눈동자 그 안에 널 보고 널 찾고 널 부른다 난 니가 없는 모든 날이 하루하루 지옥 같아 멈춰버린 시간 끝도 없는 어둠 그 안에 나를 가둔다
크레딧
- 아티스트
- BMK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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