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릴 적 살던 동네에 왔다. 그때도 그리 엄청나게 시골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또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좋은 기억만 가득한 곳은 아닌데 왜 이렇게 꾸준히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 수많은 기억 중 여전히 너는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어릴 땐 참 고요하고 불빛도 많지 않아 하늘의 별도 잘 보였는데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닌듯하다. 제법 추워진 밤공기도 잊은 채, 목이 아플 만큼 오래도록 깜깜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다. 반짝이는 별 하나하나에 그 시절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 이렇게 오늘은 별들과 시간을 보내본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레터 플로우
- 장르
- 뉴에이지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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